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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자유게시판 > 소비자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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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박애란 |
작성일 : |
2011-03-08 |
조회수 :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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촣은 시절은 때가 있는가보다.
신혼때는 시집에 적응하기 바빠
시간흐르는 줄 모르고 지나고
아이기를 때는 아이들에게, 일에 지치는
줄모르고 살다보니 모르고
이제뭔가 좀알려니 돈이 좀 ..될려나..하니
그저그저 몸이 말을 들어주질않는구먼..
한시절이 별거아닌가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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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
울산 |
2011-03-16 |
2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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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
행복 |
박애란 |
2011-03-14 |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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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시절 |
박애란 |
2011-03-08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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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밭구경 |
덕골농원 정수옥 |
2011-02-27 |
2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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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
봄이 오기전 날개 |
이정열 |
2011-02-22 |
2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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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
새로운 손님~~~ |
새송이청암농장 |
2011-02-21 |
2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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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
이정열 |
2011-02-22 |
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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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 |
처음 뵙겠습니다. |
포도여행 |
2011-02-12 |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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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
편치않아~~ |
이정열 |
2011-02-18 |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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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 |
형님 안녕하세요? |
포도의 꿈 |
2011-02-10 |
2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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