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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자유게시판 > 소비자 목소리
긴 한해
작성자 :  이정열 작성일 : 2010-12-21 조회수 : 2333
12월이중반이요
올한해 참으로 사연도 많았네요.
온몸이 땀으로 범벅.
사고로 입원도.
포도가 익어주지않음.
이것저것
그래도 해는 누엇누엇.
성님.
황혼이라하면 서글프겠죠.
그러나 차차받아들여야함을.
24일 목욕준비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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