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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포도이야기 > 막장 맛나게 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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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박애란 |
작성일 : |
2010-02-10 |
조회수 : |
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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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질금을 걸러3일을 걸여 막장담그기를 했지요.
담글땐 힘들어 이짓을 안해야지 하다가도
퍼줄땐 신이 난다.
인간의 간사함은 말도 못하도록 치사하다.
전에 돈받지않고 퍼줄땐 몰랐는데 돈받고 팔여니
퍼주는게 손이 오그라던다.
이런 이런 애란이가 이러는건 아닌데..ㅋㅋ
여러분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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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담거다보니 |
애란 |
2010-03-21 |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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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막장담갔어요. |
박애란 |
2010-02-10 |
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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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황국을 만나다. |
이정열 |
2009-11-21 |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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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시기 |
애란 |
2009-11-12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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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게으름이랄까?? |
박애란 |
2009-08-31 |
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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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장마 |
가족포도원 |
2009-08-13 |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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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처음딴고추 |
관리자 |
2009-07-20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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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막장 담글준비 |
관리자 |
2009-07-20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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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나누어주소 |
참사리 |
2009-08-07 |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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