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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자유게시판 > 소비자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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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포도원 |
작성일 : |
2009-12-23 |
조회수 :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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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큰일을 이루기 위해 능력을 달라고 기도 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질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
지라고 가난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세상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뽑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제가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은 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살펴보니 내가 구한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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