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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비자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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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김두만 |
작성일 : |
2009-11-12 |
조회수 :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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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올해도 수능치는날이 왔네요
누구나그러하지만 일이 자기것이되어야 현실감이나지요?
애란여사댁에는 벌써 군에까지간 대한민국육군의 장성한 훌륭한 아들덕분에 또한신경이
그쪽으로 쏠려있겠지요?
이제 드디어 오늘시험을치는 큰아들을 학교앞까지태워주고 회사 출근하는길입니다
지난주말만해도 춥지않다던날씨는 바람도불고 기온도조금내려가있네요
삼수를해서 대학치험을치른나로서 이제 나의2세가 벌써 대학시험을치런다니..
나이를먹어감이뿌듯합니다
고향에있는모든분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추수의 계절가을이지요..이번주가 추수가감사절입니다
교회에서는 하루종일 수능생을위한기도회가있어서 오후에는갈려고합니다
박여사님 얼굴본지 오래지? 고향가면 연락할께
어머니가 경기도로 몸이편찮아 누나네 가시는바람에 고향갈일이 뜸해지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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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감사감사^^.. |
천마부인 |
2009-11-14 |
2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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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가족아낙네 |
2009-11-14 |
2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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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
수희 |
2009-11-13 |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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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메주콩 |
가족 |
2009-11-13 |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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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가을 |
참사리 |
2009-11-13 |
2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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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성큼 가버린 가을 |
애란 |
2009-11-13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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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
김두만 |
2009-11-12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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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
박애란 |
2009-11-12 |
1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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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아니뵈네 |
최민용 |
2009-11-10 |
2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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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
박애란 |
2009-11-10 |
2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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