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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포도이야기 > 아낙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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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박애란 |
작성일 : |
2009-11-05 |
조회수 :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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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흠벅뒤집어쓰고 콤바인청소를 하는 신랑이 참처량하고 꼴스럽다.
왜??
라고 반문한다.
돈도 안되는콤바인 아니기계에 얼매이는 신랑이 늘불만이다.
언제쯤 난 신랑을 믿고 의지하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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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여자의 일 |
박애란 |
2010-02-03 |
2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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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아들의 이야기 |
박애란 |
2010-01-15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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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내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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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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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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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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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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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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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을 만나다. |
박애란 |
2009-11-21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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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가족 |
2009-11-13 |
1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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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단비? |
박애란 |
2009-11-09 |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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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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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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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사랑스런 맵쌀 |
박애란 |
2009-10-25 |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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