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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자유게시판 > 소비자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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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가자토끼나라 |
작성일 : |
2009-07-29 |
조회수 :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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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잠깐 들려보고 오겠다고 나선 걸음이 한밤중에야 들어왔지만
피곤한 마음보다 따스한 마음이 마음으로 전해지네요
잘 정리된 포도원과 두 분의 반기는 마음
넉넉한 온정으로 한보따리 옥수수를 삶아오신 이웃
돌아오는 길
무겁게 싸주신 포도...
정겨운 친구(?)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따스한 아랫목처럼..
포도 열매처럼 주렁주렁 많은 결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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